데이터주의가 개인의 아이디어에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

여기 지구상에서, 우리는 수십억 년 동안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일은 우리가 원했던 만큼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도구를 대체하고, 우리의 일부가 되고, 우리와 함께 일하고, 심지어 우리가 생각 없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지능형 기계를 설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의 한 부분이 완전히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주의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좀 더 똑똑하고 현명했더라면, 그때는 멈췄을 텐데, 저는 기술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는 비교적 순수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아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친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우리의 이야기와 업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최선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후, 몇 가지 서비스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AI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계들은 후크 모델을 스테로이드에 붙였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있었고, 우리가 광고를 보고 클릭할 수 있도록 우리의 뇌를 성공적으로 해킹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의사 결정을 혁신하는 빅 데이터 혁명

정보를 수집하고 컴파일하는 기술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향상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술은 덜 개인적인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체 인식 모니터+, 위치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 활동, 인터넷 검색 기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를 공개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에 대한 그러한 통찰력이 단순히 회사와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우리의 심리적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우리를 조종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주의라고 불리는 새로운 철학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유행하는 이데올로기는 데이터의 흐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우주의 최고 가치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혁명을 촉발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데이터주의란?

데이비드 브룩스가 2013년 뉴욕 타임즈 기사 "데이터의 철학"에서 처음 언급한 데이터주의는 저명한 역사가인 Yuval Noah Harari에 의해 가장 많이 탐구되고 대중화된 윤리적 시스템입니다.

2016년 그의 책 호모 데우스에서, Harari는 데이터주의를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것을 기념하는 새로운 형태의 종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것의 핵심 신념은 우주가 데이터 처리에 가장 무겁고 효율적으로 기여하는 시스템, 개인 및 사회에 더 큰 가치와 지원을 제공한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합니다

데이터주의는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모든 데이터가 공공적이고 심지어 개인적인 데이터까지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이미 저항을 보이고 있는 요소입니다. 검색 기록부터 쇼핑 패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위한 GPS 추적, 게놈 정보 연구, 생리학적 미래 및 수명 예측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더 많이.

기본적으로 데이터주의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개인, 개인 및 공공 정보를 감지하고 수집하여 사용자의 세계관에 영향을 줌으로써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고도로 맞춤화된 현실감을 제공합니다.

사물 인터넷의 부상으로 인해 기계 간 통신이 주도하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는 점점 더 우리, 주변 환경, 세계 등에 대한 복잡하고 정교한 데이터 포인트를 우리 스스로는 상상할 수도 없고 확실히 이해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수집하게 될 것입니다.

기계 학습 소프트웨어와 인공 지능에 입력할 때 극복할 수 없는 이 모든 데이터는 우리 개인과 집단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감정은 데이터주의의 핵심이며, 이는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관점, 미래에 어떻게 결정이 내려질 것인지에 대한 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철학적 주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실리콘 밸리의 경영진이자 기술자인 초기 지지자들에 따르면, 데이터주의는 우주가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데이터의 흐름에 불과하며(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매우 유사함) 유기체는 살과 혈액에서 나타나는 생화학적 알고리즘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호기심 많은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 세계의 데이터를 손끝에 쥐고,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어떤 과목이든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힘을 줄 것입니다.

캐글(Kaggle)

캐글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경쟁하며 모델을 만들고 결과를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토워즈 데이터 사이언스(Towards Data Science)

토워즈 데이터 사이언스는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블로그 포스트와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매체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Central)

데이터 사이언스 센트럴은 데이터 과학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블로그 글, 웹 세미나, 튜토리얼 등을 제공합니다.

코세라(Coursera)

코세라는 여러 과목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가 있습니다.

Stack Overflow

Stack Overflow는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과학 관련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